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담장이 넝쿨 / 천숙녀
꿋꿋하게 버티어 선 담벼락에
손가락 발가락 그도 모자라
가슴팍까지 찰싹 엎디어
기어 오릅니다
그대에게 닿고 싶어
매달리고 싶어서
가을오면
절절 끓어 오르던 몰골
부끄러워
붉게 물들 거예요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담장이 넝쿨 / 천숙녀
꿋꿋하게 버티어 선 담벼락에
손가락 발가락 그도 모자라
가슴팍까지 찰싹 엎디어
기어 오릅니다
그대에게 닿고 싶어
매달리고 싶어서
가을오면
절절 끓어 오르던 몰골
부끄러워
붉게 물들 거예요
RSS피드 기사제공처 : 엔터스타뉴스 / 등록기자: 로이정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