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정로 3길(외도동)에 소재한 제주성지교회(통합/위임목사 노경천)에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앙상블의 밤"이 개최되었다. 임장원 지도목사의 인사와 노경천 목사(운영이사/성지교회)의 기도 후 조기쁨 목사(동역교회/온새미로교회)의 진행으로 성지유스오케스트라(지휘 김태근)의 Dennis Jernigan의 'You Are My All in All'(주 나의 모든 것), Arr, Camp Kikland의 'The Love of God'(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태수 작곡 오성종 편곡 '아름다운 나라' 등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동적인 연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Arr. by M.Ham 의 'How Great Thou Art'(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피아니스트 조안나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에 이어 문명현의 첼로 독주 'Martin Nystron'의 'As the Deer'(목마른 사슴) 연주가 있은 후에 R. Stoiz의 'Spiel auf deine Geiqe(오페레타 비단의 여신 중)과 S. Adams의 '거룩한 성'이 연주되어 많은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바리톤 허종훈의 이연주 시/윤학준 곡의 '잔향'과 손경민 작곡/손경민 편곡의 '주의 은혜라'가 공연됨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했고, 이어 소프라노 유소영, 바리톤 허종훈, 피아노 조안나, 첼로 문명현의 합연으로 '축복하노라'가 연주됐다. 계속 이어진 순서는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 김시온, 첼로 한보람, 피아노 안성대) 'This is My Father's World'(참 아름다워라)가 무대에 올려젺고 곧이어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윤창호 편곡/orchestration by 조안나'의 '사명'과 진선미 편곡 '하나님의 나팔소리' 연주를 피날레로 장식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