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세요

- 공공비축미곡 품종 “삼광, 친들”로 변경 -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종자 갱신을 위해 2023(2022년산) 벼 정부 보급종을 12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가능한 벼 품종은 총 9품종(운광, 해담, 새일미, 친들, 새누리 삼광, 동진찰, 안평, 참드림)으로 48톤이며, 신청 단위는 20kg/포이며 일반적으로 10a(300)당 종자소요량은 5kg이다.

 

군은 지난 5년간 삼광새일미를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해 매입해 왔으나 2023년부터는새일미가 빠지고 친들로 변경된 점이 주목된다. 내년부터 새일미를 매입할 수 없으므로 재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만생종 친들10a당 쌀생산량이 561kg으로 밥맛이 좋고 도복과 내염성이 강한 편으로 간척 농지가 많은 지역에 적합하다.

 

한편 전년도와 동일하게 선정된 삼광은 도복의 우려는 있지만 밥맛과 완전미율 등을 고려할 때 타 품종보다 장점이 많아 계속해서 재선정 되고 있다.

종자가격은 20231월에 고시되며, 종자 보급은 내년 2~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공급 관련 문의사항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630-9119)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작성 2022.11.28 16:13 수정 2022.11.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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