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 ECO-UP(가상)발전소 가동 DR 사업 등록시험 완료

- 11월 등록시험 결과 평균 감축 이행률 117.5% 달성 

안산시, 안산 ECO-UP(가상)발전소 가동 DR사업 등록시험 완료한 모습.

안산시(시장 이민근)2023년 전력 거래 수요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월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DR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일과 10일 등록시험을 마친 후 ECO-UP 발전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9기 전력 거래 수요시장 등록 사업장은 안산시청(환경교통국) 9개 사업장으로, 8개 사업장이 전력거래소의 감축 지시에 따라 1,4시간 동안 참여해 평균 117.5%의 감축 이행률을 달성했다.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란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수요자원(Demand Response) 거래시장에 안산시 소유 건물 등이 참여해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 또는 전력 계통 위기 시에 전력수요 감축을 이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거래소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발전소이지만 발전소를 지은 것 같은 효과를 거두고 전력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산시는 제8기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11월 말 완료돼 약 155십만 원의 보상(수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12월 예정된 제9기 동계 감축 시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백현숙 에너지정책과장은 가상발전소는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영과 온실가스, 미세먼지 절감, 발전소 건설 등 대체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겨울철 전력 위기 대응 등 효율적인 수요관리를 위해 ECO-UP(가상)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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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28 16:40 수정 2022.11.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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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