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나타난 가족’ 전시 비용 펀딩 큰 사랑 속 성공

12월 공개 예정 작품 ‘나타난 가족’에 쏟아지는 큰 관심과 기대

라온디어(RAONDEAR) 제공

[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주최·주관하고, ‘공감만세’, ‘peace winds KOREA’가 실행하는 새롭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청년 프로젝트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제작되는 90년대생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의 작품 <나타난 가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나타난 가족>은 실제 이산가족 ‘故 김세택’, ‘故 김세동’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해 초 결국 두 형제 모두 세상을 떠난 후 가족을 찾게 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타까움으로 남았던 사건을 담았다.


해당 작품은 제작 발표부터 큰 관심을 받음은 물론, 올해 초 가족을 찾지 못한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이 있는 곳, 내 고향>이라는 작품을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제작, 공개하여 큰 주목을 받은 ‘라온디어(RAONDAER)’가 제작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뜨겁게 받았다. 더불어 사건의 실제 당사자인 ‘故 김세택’, ‘故 김세동’ 형제의 자녀들이 제작에 함께 참여해 작품의 의의를 더한다는 소식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작품에는 사전 제작 단계부터 줄곧 많은 이목이 모였다.


최근 <나타난 가족> 작품 공개 전 홍보 목적의 콘서트 행사가 ‘한강공원 문화예술시설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진행되었는데, 당시 행사 간 주최 측의 예상 관객 수였던 약 300명이 훨씬 넘는 약 500명 가까이 되는 관객들이 모여, 작품을 향한 대중의 큰 관심이 증명되기도 했다.


그리고 어제 진행된 작품 전시 비용 마련 목적 촬영 현장 라이브 방송 행사 간도 작품을 향한 대중들의 큰 기대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어제인 2022년 11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 현장 라이브 방송 간 순간 접속자 수는 400명에 달했으며, 본래 방송의 펀딩 목표 금액이었던 백만 원을 약 20% 초과한 백이십만 사천 원이 모임으로, 기존 목표치를 넘긴 금액으로 펀딩은 크게 성공하였다.


방송 간 오백 여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꾸준히 방송 참여자들과 소통을 진행함은 물론, 작품에 함께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즐거운 에피소드들이 빛났기에 이뤄낸 결과이다. 방송 끝자락에는 방송 연장을 요청하는 방송 참여자들의 후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작품 <나타난 가족>에는 ‘故 김세택’, ‘故 김세동’ 형제가 생전 직접 남긴 가족에 대한 기록이 담긴다. 작품은 12월 1일,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현장에서 최초 공개 예정이다.


작품의 제작팀인 ‘라온디어(RAONDEAR)’는 진행된 콘서트와 방송 간 계속 최대한 가함과 덜어냄 없이 두 분의 이야기와 두 분의 자녀분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고 기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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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28 17:55 수정 2022.11.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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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