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종로구청장, “구의회 제317회 정례회를 통해 종로구 운영 계획 밝혀”

“2023년도 종로구 예산 총규모는 2022년도 예산 4,908억 원 대비 6.82% 증가한 5,243억 원

일반회계는 4,832억 원, 특별회계는 411억 원

-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55억 원 증가한 6,269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9,800만 원 증가한 364억 원으로    일반회계 555억 원은 신청사 건립기금으로 편성

- “거대 문화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문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의 메카로 거듭나는 원년을 만들겠다.”

-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 “스마트한 행정으로 종로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겠다.

- 주거환경 개선으로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종로를 만들겠다.”

- 청와대 개방은 종로의 새로운 기회

- “종로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 “안전한 종로구 만들기에 힘쓰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종로구의회 제317회 정례회를 통해 종로구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는 모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제317회 정례회를 맞이해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민선 8기 첫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직접 피력하면서 종로구의회 의원님들에게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5개월이 지났는데, 새로운 종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했고, 그동안 지역 곳곳을 부지런히 다니며 구정의 큰 방향성을 잡는 데 집중했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2023년부터 구민과 함께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이 되는 종로, 그 어느 때보다 살기 좋은 종로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내년도 주요 정책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거대 문화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문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의 메카로 거듭나는 원년을 만들겠다

 

종로의 문화벨트, 문화뉴딜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창덕궁과 국립현대미술관등 주요 문화자산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종로 전체가 마치 거대한 박물관, 공연장의 모습을 갖추겠다고 피력했다.

 

종로는 명실 공히 문화 1번지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서촌과 북촌이 이어지고 90년 만에 창경궁과 종묘도 다시 연결됐습니다. 지난 10월에는 110년 만에 송현동 부지가 민의 품으로 돌아오면서 이전과 크게 달라진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는 것을 피력하고, “종로의 문화자산들을 잘 엮어 평창동에서부터 대학로까지 보행 중심의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라는 것을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또한, ‘종로 곳곳을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하고, 동시에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게 해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만들어 문화벨트는 종로 전체의 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한편, ‘통제구간이었던 북악산 미정비 구간을 문화관광 탐방로로 조성하고, 내년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문화축제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하고 연결시켜 종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월간 종로축제를 운영하고 종로가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피력했다.

 

둘째, 새로운 성장엔진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창신동 일대 재개발 예정 상업지구는 개발계획이 없는 지구 17.5%를 포함하여 총 21개 지구로 나뉘어져 있는 미완성계획으로 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피력하면서, 이를 2030 서울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계기로 유기적이고 통합된 방식으로의 재구조화를 통해 창신동 지역이 갖는 발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재구조화 계획은 전체 33,000 평 규모의 재개발 예정지구로 그중 11,000평 규모의 청계천과 어우러진 대규모 녹지가 조성되어 지역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 주거 공간과 함께 도심공항터미널과 아쿠아리움, 패션, 디자인등 이 지역 특화산업이 집적된 초고층 복합단지로 탈바꿈되면서 인근 재개발 예정인 세운상가와 함께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미래형 스마트도시 창신 기본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창신동 남측지역의 청사진을 새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빠른 속도로 재개발을 추진해 괄목할 만한 창신 남측의 변화는 지역 가치를 크게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의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개발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여러 방면으로 세입자 이주대책을 마련해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셋째, “스마트한 행정으로 종로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현재 개발 중인 종로 스마트시티 앱은 내년부터 재난, 안전, 복지, 민원 등 종로 구정 전반을 모바일 서비스로 구축하고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보다 편리한 스마트시티 종로를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종로구 특화 보건복지 모델인 건강이랑 서비스추진을 위해 보건소 조직도 개편했다는 것을 밝히면서, 기존 공급자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의 건강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보건소를 지역 중심의 소권역으로 구분하고 영유아와 어르신, 건강취약계층에게 개인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건강한 종로를 만들겠다는 것을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종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18%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다는 것과 종로구 1인 가구 비율은 42.7%로 이 중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47.7%로 가장 높고,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 비율은 19.2%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추이에 따라 신설한 1인 가구 전담팀을 주축으로 대상별 특성을 파악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겠다는 것을 말하면서, “인공지능 반려로봇 등 문명의 이기를 활용한 시니어 정책을 펼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고 있고,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더 잘 활용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기기 지원은 물론 기술과 친해질 수 있는 시니어 스마트센터 마련 등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어르신과의 소통 자리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과, ‘구청장 줌으로 독거노인 만나다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문간호 서비스와도 연계해 어르신의 건강도 함께 돌봐드리고, 종로 미래복지재단 설립도 추진 공적 복지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빈틈을 완벽하게 메꾸는 촘촘한 복지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므로, 종로 미래복지재단은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관내 복지기관들을 통합하고 아우르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같이 피력하기도 했다.


넷째, “주거환경 개선으로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종로를 만들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최근 10년 사이 종로구 인구는 16만여 명에서 14만여 명으로 2만 명 가까이 줄었다는 것과, 지금이 이 기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것을 밝히고, 지금의 시기를 놓친다면 다시는 도약의 출발선 앞에 설 수 없다는 것과, 종로는 보존과 복원, 재개발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각 지역별 상황에 맞춰 도시정비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젊은 층 유입을 위해 무엇보다 주거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현재 종로구 노후 주택 비율은 약 60%로 이를 해결할 현실적인 저층 주거지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과, “기존 대규모 재개발 방식이 어려운 종로구 저층 노후 불량 주택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의 현황 진단과 소규모 재개발 및 모아 주택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통해 주민과 협의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도시형 생활주택 층수 기준도 4개 층에서 5개 층으로 완화하고 있고, 건축심의 대상과 그 기준을 축소해 관련 법령보다 과도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해서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는 주민의 재산권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 “청와대 개방은 종로의 새로운 기회

 

정 종로구청장은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현재 규제의 불합리성과 완화방안을 정확한 현황 진단을 통해 선제적으로 검토 분석해 규제를 완화하도록 하겠다는 것을 피력하고,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동시에 서울시와의 협력 체계도 견고히 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 계획 규제 완화, 한옥 지원 확대 건의 등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내년이면 청와대 인근에 주차장 5개소가 전면 개방 총 140면으로 청와대 방문객뿐 아니라 거주지가 밀집한 청운효자동 일대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창신동 북측 채석장 부지는 인근 주택재개발사업과 상생 협력하여 공공서비스 기능이 복합되는 특화 공간으로 주민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다섯째, “종로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훌륭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은 지역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것을 강조하면서, 교육 여건 개선은 곧 젊은 층 유입책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전환된 교육 환경에 방향을 같이해 비대면 기술을 바탕으로 종로 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1:1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맞춤 교육을 강화시키고, 이를 위해 관내 대학생 멘토를 양성하고 중, 고등학교와 연결하여 학습코칭에서 진로상담까지 할 수 있는 관학 협력형 멘토링 사업을 확대 청소년 교육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이같이 피력하기도 했다.

 

기성세대가 살아온 세상과는 전혀 다른,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성찰과, 국제서당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삶에 대한 성찰과 고찰을 영어로 가르쳐서 깨우침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교육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의 입시경쟁 체제에서 이런 서당교육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우리 전통의 도덕과 철학에 대한 교육을 영어로 함으로써 현재 입시에 필요한 학습적 효과는 물론, 자유로운 영어 구사와 함께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종로에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다른 지자체나 해외로도 전파할 수 있을 것이고, 국제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멘토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구축은 청년 일자리 창출로도 연결돼 순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이 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과, 그동안 종로구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중 3개 은행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고, 대출금 분할 상환 유예 또는 연장을 시행해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고 내년에도 107억 규모로 조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융자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끝으로 안전한 종로구 만들기에 힘쓰겠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더 이상 인재(人災)는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피력하면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난 상황별 시스템이 실전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종로 위기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대비해 구민을 위한 재난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것을 밝히면서 청와대 인근 지역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도 추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정책들은 구민 공감대가 있을 때 제대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대화와 소통의 힘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구정을 위해 온라인 소통실과 비대면 소통 채널을 활용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회의 공유, 구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이같이 밝히기도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종로구의회 제317회 정례회를 통해 종로구 운영 계획을 밝히면서 2023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피력하고 있는 모습.

정 종로구청장은 민선 8기 종로구의 주요 정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꼼꼼하게 따져 2023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2023년도 종로구 예산 총규모는 2022년도 예산 4,908억 원 대비 6.82% 증가한 5,243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4,832억 원, 특별회계는 411억 원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지방세, 세외수입자체 수입과 조정교부금, 보조금등 의존 세입이 늘어 전체 규모는 다소 증가하였습니다만, ‘기반 시설 유지비용과 인건비등 경직성 경비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정부 및 서울시의 재정정책 지원을 위한 국, 시비 보조사업의 추진과 시비 보조율 축소에 따른 구비 부담 증가로 가용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피력했다.

 

종로구는 2023년도 예산안은 세입 확충과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건전재정 및 균형재정 운영 기조하에 효율적인 재정지출이 되도록 신중하게 편성했음을 밝히면서, 정부의 지방재정 운용 방향에 보조를 맞춰 건전재정을 기조로 지역경제 회복, 민생안정에 초점을 두고 민선 8기 첫 예산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과세자료 누락 방지 및 징수 효율화, 신규 세원 발굴 및 자체 수입 확대, 공유재산의 전략적인 활용, 관리를 통해 세입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행정재산에 대해서도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전문적인 관리로 세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이같이 피력했다.

 

민간보조사업은 자부담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일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시행한 점검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구조조정을 하는 등 집행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경제 효율적인 측면에서 민간부문이 공공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민간영역의 보조사업을 확장시키되 보조금은 마중물로의 역할에만 한계를 두어 건전재정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과, 신규 사업은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안까지 꼼꼼히 검토했으며, 투자 사업의 경우 연차별 투자 시기를 조정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55억 원 증가한 6,269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9,800만 원 증가한 364억 원으로 일반회계 555억 원은 신청사건립기금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저와 전 직원은 소통을 통한 공감 행정을 기반으로 세계의 본()이 되는 종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것과, 종로의 변화는 구청장 혼자 이끌어 낼 수 없고, 무엇보다 종로구의회와 함께 힘을 모을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종로구의회 의원들의 계획대로 새로운 미래가 그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2023년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라고 이같이 피력하기도 했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2.11.28 21:40 수정 2022.11.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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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