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독도시인 천숙녀

'침묵'  독도시인 천숙녀   사진제공=천숙녀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침묵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축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잦고 있다

 


 

작성 2022.11.28 22:32 수정 2022.11.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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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