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혁신조달 R&D 수요 접수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조달 연계형 연구개발(R&D)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수요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는 기업들의 큰 장애물인 '초기 시장 확보' 지원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공공 구매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과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서로 연결하고 2년동안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개발된 제품·서비스를 심사해 혁신제품으로 선정하고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구매한다.


또 민간시장이나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화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지원대상 과제에 대한 수요는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도 제출할 수 있다.


공공부문 제출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공모를 통해 연구개발 수행기업을 선정한다.


기업이 과제 수요를 제출한 경우에는 평가를 거쳐 '공공부문 매칭 대상 과제'를 지정하고, 일정 기간 내 공공부문과 연결이 이뤄진 과제 중 선정한다.


산업부는 지난 2019년부터 연구개발과 공공 구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칭 사업의 대표 사례로 서진테크놀로지는 전기안전공사가 제출한 화재 취약지역 전기화재 피해 예방 수요에 따라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원격·실시간 전기안전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했다.용암동 영어과외 개신동 영어과외 분평동 영어과외


수요를 제출한 한국전기안전공사도 개발된 제품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4월 원격 점검도 가능하도록 전기안전관리법을 개정하고, 내년부터 실제 도입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율량동 영어과외 황금동 영어과외 옥동 영어과외


서진테크놀로지는 내년 한국전기안전공사 납품을 통한 실적을 확보 후  민간 상업시설, 산업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이동 영어과외단구동 영어과외 무실동 영어과외


수요 제출을 희망하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기업은 12월21일까지 혁신장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서면 영어과외

작성 2022.11.30 15:46 수정 2022.1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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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