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1동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동민이 함께 즐기는 '작은음악회와 함께하는 동문1동 주민총회' 를 개최했다.
동문1동주민자치회(회장 이정규)는 주민총회에서 올해 주민자치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2023년 주민자치 마을의제에 대해 사전투표,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결과에 따라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투표 및 온라인투표는 지난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고, 현장투표는 주민총회에 참석한 동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안전한 골목길조성(야광페인트 도색) △마실길 상사화 단지 조성 △우리동네 소식지 발간 △거동불편 독거 어르신 사랑의 의약품 지원 등 총 4개의 사업을 확정하였다.
또한 작은음악회에는 시립합창단, 가수 하이런, 국악인 최정선이 무대를 펼쳤고, 동문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통기타 교실 수강생들이 공연을 함께하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외에도 동문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교실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이 공연장 입구에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정규 주민차치 회장은 “주민들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민주주의 실현 및 주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처음 개최한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윤 동문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동문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살맛나는 동문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