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시상에서 서산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종열)가 독거노인 말벗봉사, 도담도담 출산축하 선물꾸러미 등의 사업으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은 총 98개 자살예방 협업과제에서 사전 선정된 우수과제 12개 중 외부 자살예방 전문가 4인이 발표, 심사를 통해 목표달성도, 활용 및 전파가능성 등을 토대로 우수상을 선발하였다.
성연면행정복지센터가 올해 자살예방대책으로 진행한 과제는 ▲마음CLICK! 행복이음!,말벗봉사 ▲뽀송뽀송 맞춤형 이불빨래방 ▲행복나무 마음톡톡! 반려식물 지원 ▲사랑의 반찬배달 서비스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 선물꾸러미 ▲온(溫)택트,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 사업 ▲십시일반 사랑나눔(점심식사, 케이크 기부) ▲폭염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코로나19는 빼고! 건강은 더하고 ▲사랑의 난방유 사업 등이 있다.
해당 과제들은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새마을 부녀회 등 면 내 다양한 지역 단체가 뜻을 모아 대상자를 발굴, 협의하여 진행되었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이 높아지는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열 성연면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고독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우울감이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면에서도 정서적 지원의 필요와 책임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고독사 방지와 자살예방 등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