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집중 홍보 추진

-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이해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 -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 서산시가 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함께 할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광판,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되며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와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안에 증식하며 면역 체계를 서서히 파괴하는 질병이다.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고, 올바른 콘돔 사용 및 안전한 성관계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조기 검사를 통한 빠른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방지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시에서는 무료 에이즈 익명 검사를 지원하고,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의 감염경로, 감염 의심 시 행동 수칙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에이즈 인식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인의 빠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타인에게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에이즈 관련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01 09:24 수정 2022.12.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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