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 부여군에 1000만원 기탁

-3년 연속 10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와 밀알장학회 민순덕 회장이 지난 1일 부여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30년 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쌀 등을 기부해 오며 부여군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저축의 날에는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재활용품을 어렵게 수집해 저축한 금액으로 3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원 대표는 “30여 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위기를 넘기며 하나님과 약속한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데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마음 깊이 울림이 느껴진다소중한 성금을 부여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성 2022.12.02 12:41 수정 2022.12.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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