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스마트팜 실무 교육으로 디지털 농업 전환 박차

- 스마트팜 설치 농가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운영 및 겨울철 관리 요령 교육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보령시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팜 운영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운영 및 겨울철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분야별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스마트팜 사용 농가 피해사례 안내 간단한 진단을 위한 농가 활용 방법 스마트팜 사용 센서 고장 사유와 점검 관리 방법 제어기 고장이 나면 응급조치 요령 복합환경제어기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팜 온실 신축, 자동 제어시설 설치 등 총 43개소, 18ha 면적에 스마트팜 조성을 지원하고, 신규 청년농업인 육성과 기존 전업농을 디지털농업으로 전환시키는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각종 대단위 공모사업에도 신청하는 등 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구축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을 농업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농업 빅데이터 수집과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선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농업을 위한 지속적인 스마트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라며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12.02 13:32 수정 2022.12.02 13: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