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는 2019년 11월7일~11월11일 까지 잠실주경기장 에서 열린다.이번 세계 대회는 세계적인축구스타 호나우딩요가 초청 된다.
2019년1월23일 세계프리스타일연맹과 (주)케이팝과 "성공적인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 되었다
이날 참석한 세계프리스타일 연맹 우희용 총재, 박남팔 수석부총재, 김종민 부총재, 이대성 이사, 오복자 이사, 최부용 이사, 서정태 이사, 김창준 이사, 김한식 이사, 함영식 이사, 이근혁 이사 와 (주)K-팝그룹 박기활 회장, 유겸준 회장, 용승범 대표, 김종호 이사, 류숙현 편집장, 송창용 팀장, 마정식 실장, 황중원 실장,김경종 매니저, 박진솔 대리, 남정숙 이사, 정유근 이사,외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함께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프리스타일 축구의 신(神)’ 우희용(53) 씨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축구황제 펠레는 그를 ‘아트사커의 신’이라 불렀다.
우희용 총재는 2004년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IFFA·International Freestyle Football Association)을 만들었다.
우희용 총재는 “프리스타일 축구는 ‘묘기’가 아니라 손을 뺀 모든 신체 부위를 이용해 축구공을 다루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축구(Freestyle Football)은 대한민국이 종주국이다. 그 중심에 창시자 우희용이 있다. 프리스타일 축구 창시자 우희용은 지난40년간 ‘프리스타일 축구‘ 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고 인생과 청춘을 모두 바쳐 전세계로 보급 전파하였으며, 해외언론에서도 21세기에 스포츠를 창시한 유일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케이팝서포터즈그룹과 (사)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과의 MOU를 통해 2019년 11월 11일 케이팝월드 페스티발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팝월드페스티발은 세계 각 나라들과 함께하는 지구촌 문화축제로 글로벌케이팝경연대회와 세계프리스타일 축구 경연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출처] 축구 전설 '펠레'가 인정한 '축구공의 신' 우희용의 이야기|작성자 케이팝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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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축구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올림픽정식종목채택 에 참여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4207 <--- 동의 참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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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 ART NEWS 편집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