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2월 4일(주일) 오후 7시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1동 1049에 소재한 제주열린문교회(기성/담임 김창환 목사)에서 "네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렘 1:7)의 주님명령에 순종하는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김창환 목사의 집례로 찬송 507장을 부른후 성경봉독(행 1:6-8절)후 합심기도와 마라나타 찬양단의 '두 렙돈'의 봉헌찬양이 드려졌다. 이어 조영래 목사(한내교회)가 "땅 끝까지"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 모두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선교사다. 선교사는 영적전투자로서 최일선에서 싸우는 용사"라며 "복음의 생명의 씨를 뿌리고 선교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거룩한 주의 자녀들의 몫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부 순서는 선교사 파송식으로 윤경자 권사(열린문교회)외 2명의 몸 찬양과 최창환 목사(청수교회), 황충성 목사(중국선교사), 백운모 목사(비인교회)의 권면이 이어진 후 마라나타 찬양단의 '주의 은혜라',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등 찬양이 올려졌다. 계속해서 최진 목사(구성교회)와 최미선 목사(시내산교회)의 축사가 있은 후 김인식 목사(꿈을주는교회)의 격려사와 허은희 전도사(열린문교회)의 답사가 있었다.
3부로 안수위원들의 파송 안수식과 김창환 목사의 파송장 수여식이 있은 후 광고와 김문길 목사(애조로교회)의 축도로 선교사 파송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오늘 캄보디아 프놈펜 선교사로 파송되는 허은희 선교사는 함경북도 회령출신으로 1997년 탈북 후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2012년 1월 13일에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이래 예수님을 영접하고 열린문교회를 섬기며 선지생도로 많은 훈련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의 소명앞에 순종하며 사역을 준비해 왔다. 부군인 선창현 안수집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은 물론 열린문교회 공동체 모두가 기도와 후원으로 합력하여 파송 선교사의 영적 전투를 지원하는 확실한 동역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믿음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