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성고, 하루 열 줄 이상 글쓰기 프로젝트 실시

청주 주성고(교장 정구영)가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안 글쓰기 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좋은 생각들을 글로써 표현하게 해 학생의 사고력을 높이고 글쓰기의 두려움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글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글쓰기 프로젝트는 학생이 주제를 정하지 않고 100일 동안 10줄 이상 총 30편의 글을 담당 교사에게 메신저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성고는 복도에 프로젝트를 신청한 학생 명단을 게시해 매일 막대그래프로 쓰기 실적을 반영했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나 청주지역의 철도 현황 삶의 계획표를 글로 쓰는 등 일상생활이나 본인의 진로에 관한 관심사에 하루하루 직접 글을 쓰며 주성고 학생들의 글쓰기 솜씨가 성장했다고 학교는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소한 일상을 쓰면서 부모님의 고마움을 새로 느끼고 내 자신을 되돌아봤다. 더불어 글쓰기 실력도 향상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 2022.12.06 10:12 수정 2022.1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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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