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우승에 대한 소감은.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전체대상을 받을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한 저 스스로에게도 잘했다 얘기해주고 싶어요 .또 전체대상이라는 큰상을 받을수 있게 이번 콩쿠르를 주관하신 한국클래식음악신문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전체 1등을 예감했나.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해서, 주말에도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 할 때 비해 제 실력이 전부 발휘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1등은 전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Q. 향후계획은. 앞으로 피아노를 전공할 것인지.
전공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번 콩쿠르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생각이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습니다.
예고 입시를 준비해 피아노 전공을 해보려고 합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최선을 다 해보려고 합니다.
Q.향후 부모님이 강인호 군에 대한 바램과 생각은.
무엇을 하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음악을 했으면 합니다.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음악은 대중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특별히 피아노 세계에 들어선 이상, 최선을 다해, 세계무대에도 서는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Q.강인호 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가 저한테 이렇게 큰 기쁨과 감사를 가져다줄지 몰랐습니다.
전체 대상이라는 큰 기쁨도 감사하지만 이것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처음과 같이 행복하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클래식음악신문사에 감사드리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