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창조관 대강당 전면 대수선 공사를 시행하여 2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6억을 들여 3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냉난방 시설, 378석 객석 및 내부 인테리어, 방송 장비 등 최신 시설로 교체하였고, 입구에는 교직원과 연수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였다.
특히 교육 및 행사 시 활용도가 높도록 전면 무대에는 300인치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고 사양의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첨단 다목적 강당으로 탈바꿈하였다.
기존 시설은 1993년 개관 이래로 노후화 되어 미관 저해 및 장비 성능이 낮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였으나 이번 대수선 공사로 인해 연수생들에게 최적화된 연수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