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중 부산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기업을 키우는 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선정됐다.
이후 지원센터 시설조성과 블록체인 기업 입주 모집을 진행했으며 12월 중 16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천272㎡ 규모로 독립형 입주공간 12인실 2개와 8인실 6개, 개방형 입주공간 9인실 8개, 테스트 플랫폼, 체험 공간, 협업 공간, 회의실, 라운지 등을 갖췄다.
입주 기업에는 임차료, 사무기기, 휴게공간 및 공용공간 시설 등을 지원한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 플랫폼 제공 ▲맞춤형 사업화 지원(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컨설팅, 국내‧외 인증지원,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교육지원 ▲법률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인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