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이 '2022 충남예술인파견지원사업 - 예술로'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2 충남예술인파견지원사업 - 예술로'는 충남문화재단 주최, 서산문화재단 주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서산창작예술촌의 테마음악을 제작하는 콘텐츠로 진행되었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이 기업과 기관에 파견되어 필요로 하는 예술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인에게는 예술적 재능을 활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통한 경영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참여예술인 리더 최윤상(문화예술기획자), 김해봄(재즈, 대중음악), 전우진(미디어아트), 허훈(작곡) 등 총 4명의 음악인들과 서산창작예술촌 전시에 참여했던 지역작가 구혜진(서양화), 그린라이트하우스(산업디자인, 설치) 및 서산문화재단 직원들이 협업을 통해 서산창작예술촌 테마곡 7곡을 완성하였다.
서산문화재단은 그동안 저작권 등의 문제로 쉽게 사용하지 못했던, 동영상 배경음이나, 방송송출용 음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테마음악을 제작하면서, 더 나아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사업참여자 전원에게 동의를 얻어 지적재산권 양도계약서를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만나는 거점과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의 선순환 역할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창작예술촌 테마음악 7곡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