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군수)이 원활한 버스 운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구간은 국가공휴일 등 유예 시간의 불법 주정차에 따른 버스 진입 불능 사례와 잦은 접촉 사고 등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군은 오는 31일 시외버스 진입로 구간에 설치된 무인 교통단속 장비(고정형 CCTV)에 의한 단속 계도(홍보)기간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는 강화된 주차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군은 버스 운행 시간인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단속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점심시간(오전 11시 30~오후 1시 30단속 유예는 계속된다.


한은규 사회적경제과장은 해마다 불법 주정차와 안전 무시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탄력적인 단속과 계도로 원활한 버스 운행과 보행 안전권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12.09 10:25 수정 2022.12.09 10: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석현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