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사랑의 집’ 사업, ‘언성 히어로’한산교회

- 후원금과 에어컨 설치 지원은 물론 봉사자들에게 2달간 숙식 제공 -

[서천=시민뉴스] 김온유 기자

서천군 한산교회(담임목사 이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한산면 호암 사랑의 집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동참했다.

 

호암 사랑의 집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다솜둥지복지재단, 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등이 힘을 보태며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2021년에는 1400만원을 지원받아 14가구 중 8가구에 대해 대보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상수도 계량기 및 오수관 설치 공사 등 14800만원의 예산으로 나머지 6호 및 공용실에 대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한산교회는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0만원의 헌금과 700만원 상당의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으며, 해비타트 봉사자들에게 2달간 숙식을 제공하며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또한, 충남개발공사, 더위드봉사단 및 장항FCI,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및 서천군의용소방연합대, 대한적십자회 등 각계각층에서 봉사에 참여함에 따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준 담임목사는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호암 사랑의 집을 지으신 서천 대표 독지가 정장로 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잘 관리하며 거주민들을 보실피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2.12.09 10:47 수정 2022.12.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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