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난 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키이우에서 아이들이 태어나는 상황은 이와 같습니다. 동쪽에서 오는 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창문에 모래주머니를 쌓았지만 사랑은 가득합니다."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