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새마을 재정비 계획통과, 1654가구 재탄생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최고 35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거여새마을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입된 서울시의 '사전기획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시 심의를 통과한 첫 사례이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를 열어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거여새마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및 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거여새마을 구역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위례택지개발지구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다. 북측은 지난 2021년 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변모 됐고, 동측으로는 위례신도시가 조성되면서 해당 지역의 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에 결정된 재정비촉진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제1종 일반주거지역→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고, 법적상한초과용적률을 적용 공공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등 계획 용적률 273.63%, 총 1,654세대(공공주택 468세대 포함), 최고 35층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계획이 담겼다.


시는 올해 4월 발표한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공공주택 468세대 중 절반 이상(294세대)을 3∼4인 가구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59∼84㎡형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의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기부채납 방식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선다.양평 수학과외 여주 수학과외 연천 수학과외


지하 2층∼지상 4층에는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다목적 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등 지역 수요에 맞게 복합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생긴다.오산 수학과외용인 수학과외 용인 기흥구 수학과외


거여역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대규모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과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수지 수학과외 용인 처인구 수학과외 의왕 수학과외


계획안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의정부 수학과외

작성 2022.12.09 11:46 수정 2022.12.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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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