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디자인 페스타2022 '디자인, 경계를 넘어 미래를 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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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디자인페스타2022이 8일 오후 유성구 소재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윤병문 디자인진흥원 원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개막식 세레모니에 참석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가 주최하고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 디자인 페스타 2022 '디자인, 경계를 넘어 미래를 보다'가 8일 오후 유성구 소재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됐다.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2년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한 사업의 성과물을 보고 디자인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특히 이 행사는 대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서 시민, 국내 디자인계 인사 및 디자인 전문기업, 디자이너, 디자인 분야 전공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또한 개막식 첫날인 8일에는 제31회 대전디자인공모전 수장작품 시상식 및 작품 전시 등이 펼쳐졌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디자인페스타2022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개막식에 참석한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최근 열린 UCLG대회에서 로고와 기념품을 디자인하는 등 그 역할을 보여줬다"며 "진흥원이 처음에 출발은 아주 작게 시작했지만 앞으로 대전의 발전을 위해 산업디지안을 넘어 도시디자인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맡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대전디자인페스타2022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진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부터 도시철도 2호선인 트램 사업이 시작되는데, 이와 관련한 도시 디자인 부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자인은 모든 비즈니스의 허브로서 제품이 디자인을 만나면 상품이 되고 문화가 디자인을 만나면 관광이 되므로 단순히 도시브랜드를 넘어 경쟁력과 파급력 생성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병문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평소 저희 대전디자인진흥원에 주시는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일류 경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가올 경제융화의 시대에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를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09 12:34 수정 2022.12.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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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