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성갑, 김종문)가 지난 8일 2022년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6명은 1대1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단팥빵 등 8개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81세)은 “서울에서 동생이 있는 서천으로 내려온 지 얼마 되지 않고 자녀도 없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 동네에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은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을 직접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일상생활 돌봄 공백을 살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