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푸른기술(스카이로또)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2000년부터 로또 번호예상분석 사이트를 운영중인 ‘스카이로또’는 서울대 출신 분석가가 딥러닝기술을 적용시킨 슈퍼팩트 분석을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슈퍼필터링을 적용하여 예상번호를 추출하여 자사의 회원가입한 로또 당첨의 꿈을 갖는 회원들에게 문자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신규고객에게 4주간의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무료번호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회원들을 위한 운세와 웹툰을 무료로 제공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존 회원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며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 받아 회원들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또한 스카이로또는 어려운 이를 돕기 위해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에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에도 넓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마음 따스한 소식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의 로또 당첨번호 추천사이트 중에서도 계속 회원수가 늘고 있다는 점과 수많은 당첨자를 배출해 내고 있는 점에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로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