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전국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라고 한다. 즉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음을 뜻한다. 무식하면서 용감한 정치 모리배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우이독경(牛耳讀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