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독일대사 내정간섭 혐의로 추방


사진 = 코스미안뉴스 자료


베네수엘라는 현지시간으로 3월 6일 카라카스 주재 독일 대사를 추방한다고 밝혔다. 내정간섭을 이유로 48시간 내에 베네수엘라를 떠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주재 독일 대사는 후안 구아이도 임시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구아이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07 09:54 수정 2019.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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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