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체육회(회장 임영빈)는 지난 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7회 읍민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친목과 건강을 위해 추진된 이번 대회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읍민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령 선수를 배려해 고무신 던지기, 발볼링, 투호 등 3가지 종목을 선정해 진행했다.
또, 지역의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 표창에 △금산군수상 - 금산읍체육회 조성인 사무국장, 하옥3리 이종남 이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귀연 부회장, 곽영두 남일면체육회장 △금산군의회 의장상 - 금산읍체육회 이강현 감사, 계진리 박문수 이장, 상2리 길기선 새마을부녀회장, 금산읍 이은진 주무관 등이 수상했다.
이어 금산읍체육회장 공로상은 금산읍 이정만 부읍장, 금산읍 김주훈 주무관, 금산읍체육회 허미숙 회원이 수상했다.
임영빈 회장은 “사랑하는 이웃과 재밌게 즐기는 읍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신 읍민들 모두 수고하셨다"며 "주민들과 화합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