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영민 전 실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조사 소환

[뉴스VOW=현주 기자]


노영전 전 비서실장, imaeil.com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검찰이 13일 노영민 전 비서실장을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조사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란 소식이다. 벌써 세 번째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는 그에 대해 채널A ‘뉴스소식을 종합해 본다.

 

첫 번째로, 사건은 노 전 실장이 20191월부터 2년여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해수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 피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2020923일 새벽 1시경 긴급 소집된 관계 장관 회의에 참석해, 이 씨 사망 사실을 같은 날 오전 8시 반쯤 서훈 전 안보실장과 함께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했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로, 국민의힘이 직권남용’, ‘불법체포’, ‘감금’, ‘직무유기등 혐의로 지난 8월 고발했던 관계로, 그는 지난 1019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에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세 번째로, 2020CJ 계열사 낙하산 취업 관여 혐의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수사에도 노 전 실장이 연루된 의혹이 있다 해, 검찰이 최근 그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는 소식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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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13 11:37 수정 2022.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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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