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앎을 아는 것은 무의미하다.
앎을 깨달아야 진정한 지혜다.
깨달음은 자기 안에서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지혜의 궁극에 대한
깨달음은 사랑이다.
사랑은 존재에 대한
유일한 가능성이다.
사랑은 불멸에 대한
유일한 가능성이다.
사랑은 사랑에 대한
유일한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