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태

임시대통령 구아이도, 다시 대규모 시위 주도


사진 = 마이크 폼페이오 트위터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거리로 나오라는 임시 대통령 구아이도의 요구에 부응하여 버네수엘라 국민들이 다시 들고 일어났다. 경제적 고통과 정치적 압력을 받는 공공부문 종사자들도 이제 더 나은 베네수엘라의 미래를 위하여 구아이도 편에 섰다."라고 밝혔다.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io twitted on Saturday, "The people of #Venezuela have again responded to @jguaido’s call to take to the streets in support of freedom and democracy. Public-sector workers, suffering economic & political repression, now stand with Guaidó and the promise of a better future for Venezuela. #EstamosUnidosVE"

 ▶https://t.co/B1saM6Hhz1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10 09:49 수정 2019.03.10 09:50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