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오해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라.
미심쩍으면 열 번을 되묻는 한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서둘러
의심의 싹을 잘라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상대를 제대로 보려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자세가 전제되어야 한다.
믿음을 주면서 오랫동안 바라보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오해는 절대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