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전술 ‘초대형 방사포’ - 윤석열 레이저 전술 ‘스텔스 드론’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김정은-윤석열' 포토, hankyung=hankook=munhwa=대통령실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조선중앙통신이 새해 첫날 전한 소식이 북한 군수노동계급이 당과 혁명에 증정한 초대형 방사포얘기였다.

 

김정은 위원장이 31일 열린 초대형 방사포 증정행사에서 군수노동계급이 만들었다는 600mm 초대형 방사포 30문 규모와 기능이었다. “남조선 전역을 사정권에 둘 정도 위력에다 전술핵 탑재까지 가능한 공격형 무기이다.

 

북한 무력의 핵심적 공격 무기라고 자랑한 김 위원장은 높은 지형극복 능력기동성, 기습적인 다연발 정밀공격 능력갖춘 군사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전술핵을 탑재한 초대형방사포 30문이 실전 배치된다면 실질적인 핵 위협이 된다. ‘군수노동계급초강력의 기세로 연일 기적을 일으켰다며 지난 313발과 새해 첫날 1발 발사했다.

 

당 중앙에 증정하는 초대형 방사포의 성능검열의미의 검수사격이었다는 북한 군수경제 총괄기관 제2경제위원회 발표가 이날 있었다. 새해 인사치고는 고약한 심보였다.

 

방위산업 육성을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군비경쟁을 의식한 김정은의 의도적 도발 발언으로 해석된다. “침략자 미제와 괴뢰군대를 여지없이 압도할 강위력한 주체무기 생산에 총궐기해 분투하겠다는 김 위원장 발언에서 느껴진다.

 

핵전술 관련 군비경쟁이 본격적으로 한반도에서 막을 올렸다고 여겨진다. 핵무기가 단순 핵무기 자체로서가 아니라 드론 등 비대칭형 무기 개발과 함께 언제든 어느 곳에서든 쏠 수 있는 전술 가용능력이 극대화되는 양상이다.

 

서울 영공에 진입했다는 북한 드론 도발 직후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 넘어 5km 동창리 등에 정찰용 스텔스 드론 2대를 보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가 있었다. 이를 탐지못했다는 이유로 북한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해임되고 그 자리에 리영길 국방상이 앉았다는 새해 첫날 군사 관련 소식이 뜨겁다.

 

한편, 2m 드론 등 무인기 요격 실패에 따라 드론 방어대책이 활발해지고 있다. ‘드론 킬러라는 안티 드론’, 달리 하드 킬’(hard kill)소프트 킬’(soft kill)로 나뉜다는 소식을 조선 매체가 1일 전했다. 아무래도 후자 쪽으로 재밍이란 전파방해를 활용한 방식이 주목되고 있다.

 

레이저로 유도해 미사일처럼 정밀 타격이 가능한 70mm 유도 로켓 APKWS를 양산한다는 세계적 방산업체 BAE 시스템즈 얘기다. 무게 25kg 이하, 비행고도 1000m 이하, 비행속도 500km 이하 소형 드론 공격용으로 우크라이나전에서 이란산 드론 공격에 활용 중이라고 한다.

 

그동안 기관포 등 하드 킬위주였던 한국군 대응 양상이 바뀔 전망이다. 무인기 격추용 레이저와 고출력 마이크로 웨이브 무기, 전파방해 재밍, 포획 탈취 스푸핑 등 다양한 소프트 킬수단 개발이다. 레이저 발사가 가장 이상적인 드론 킬러무기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개발을 앞당길 모양이다.

 

모델은 이스라엘 아이언 빔레이저 무기로 드론과 로켓탄 등 모두를 격추할 수 있고, 미래전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군집드론소위 벌떼드론격추가 가능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다.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레이저 살상 무기체제가 이젠 전쟁 양상을 바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등장해 실전에 활용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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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02 01:06 수정 2023.01.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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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