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를 낚으며 가족의 행복을 낚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가족과 연인이 함께 낚시도 하고, 낚은 송어회도 먹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김희경 기자>  오는 3월1일까지 펼쳐지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휴일이 되자 관광객이 대거 몰려 겨울축제의 백미를 선사했다.

 

가족과 연인을 비롯해 동호회, 낚시 매니아들이 참석한 이번 씽씽겨울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붕어빵을 비롯한 카페와 통닭 등 다양한 먹거리 입점 상인들도 몰려오는 관광객들에게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얼음 속을 들여다보며 송어를 낚는 모습은 ‘가족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라는 정겨움과 행복감이 물씬 묻어났다.

 

연인들도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하하 호호’ 웃으면서 송어낚시를 하는 모습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있는 생생한 둘 만의 추억을 쌓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또한 축제에 참석한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 JS. ENT의 다양한 음악 레파토리가 공연 될 예정이다.

 

 

한 축제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소원성취 하기를 바란다”면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어낚시에서 성공한 한 관광객은 “송어를 낚으면서 느낀 짜릿한 ‘손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직접 잡은 송어를 회로 먹으니 신선함은 물론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행복감이 몰려온다”고 말했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기쁨과 행복이 있는 씽씽축제에서 참석한 관광객들은 ‘송어를 낚으면서 또한 기쁨과 행복도 낚았다’면서 잊지 못할 추억의 한 때를 보냈다.

작성 2023.01.02 04:16 수정 2023.01.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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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