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차 치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대전시청3
<충남대학교병원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최승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2021년 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8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평원의 적정성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의원급 이상 889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의 평가 항목은 ▲신규 치매 외래 환자의 담당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원인 확인 등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검사 시행률 ▲치매 원인 확인 등을 위한 혈액검사 시행률 ▲기억력, 사고력 등을 보는 선별 및 척도검사 시행률 등 4가지 평가지표와 치매 증상 및 질병의 경과를 평가하는 5개의 모니터링지표로 이뤄졌다.


최승원 원장직무대행은 “처음으로 실시한 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다양한 진료분야에서 최고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1.02 13:08 수정 2023.01.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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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