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유스 / 전유찬 기자] 지난 2023년 1월 3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3시즌 K리그2에 새로 참가하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창단식이 열렸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2002년부터 청주 솔베이지 축구단으로 시작해 청주 직지FC, 충북 청주 FC, 청주 FC 다시 충북 청주 FC를 거쳐 지금의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탄생했다.
이번 창단식에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황영호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하여 각 인사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축구 팬분들께서 참여해 주었다.
많은 각계 인사들의 축사를 보냈다. 황영호 충청북도의회 의장에 의하면“오늘 우리는 단순한 프로축구단의 창단이 아니라 프로축구의 불모지라는 의미를 버리고 새로운 뜻깊은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축하하였다.
대한민국 도마다 프로축구단이 존재 하였지만 유일하게 프로축구팀이 없는 지역이 충청북도였다. 그 때문에 이번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창단의 의미는 충청북도의 첫 번째 프로축구팀이자 K리그에 참가하는 24번째 구단이 되었다.
특히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하나하나 소개될 때마다 창단식에 참여한 서포터들의 열렬한 응원을 통해 신생팀의 패기를 보여줬다. 창단식에서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새 유니폼, 새 엠블럼, U-12세 선수단과 코치진그리고 프로선수단과 코치진의 출범을 충청도·시민께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창단식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새로운 선수단과 초대 감독 그리고 새 엠블럼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던 점이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푸른 질주, 붉은 열정 This is Our Time”의 슬로건과 함께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을 소개하였다. 선수단은 총 2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선수명단은 아래와 같다.
<GK>
류원우, 정진욱, 박대한, 정현호
<DF>
김지운, 이한샘, 이민형, 박건, 이정택, 홍성민, 구현준, 이찬우, 유지원, 이종훈, 김명순, 김원균
<MF>
문상윤, 피터, 장혁진, 양지훈, 홍원진
<FW>
파울리뉴, 김지운, 정기운, 이승엽, 김도현, 강민승, 정민우, 이승재
많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K리그 각 구단에서 새로 이적한 이적생들과 임대생들도 보였다. 선수들이 소개될 때마다 창단식에 참여한 축구 팬들의 박수와 서포터즈의 응원과 함께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첫 역사를 써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주장 류원우 키퍼에 의하면 “동계 훈련하러 가서부터 하나씩 천천히 다듬고 준비해서 한 시즌 동안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죽기 살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남겼다.
초대 감독인 최윤겸 감독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구”, “신생팀으로서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축구”, “5년 이내 K리그1 승격에 도전”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많은 축구 팬들이 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