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출금 탕감’ 불화, ‘당대표 출마’ 포기해야 하나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나경원-윤석열' 포토, tf.co.k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출산 장력 정책을 공개 비판한 대통령실 얘기를 경향 매체가 6일 전했다. 나 부위원장 당대표 불출마 압박용 아니냐는 얘기다.

 

나 부위원장 관련해 자녀 수에 따라 대출금을 탕감하거나 면제하는 정책 방향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는 대통령실 안성훈 사회수석 6일 브리핑이 전해져, ‘나경원-대통령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윤석열 정부의 관련 정책 기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말이 나와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대통령이 관련 보고를 받고 적절한 대응을 지시했다는 전언이다. 나경원 당대표’, 그런데 대통령 의중이 없다는 매체 해석이다.

 

근래 언론 접촉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당대표 출마를 염두에 둔 언론 활동 강화 아니냐는 짐작이다. 5일에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 신년간담회를 열고 신혼부부’, ‘청년주택’, ‘전세자금 대출 지원등 정부 정책 관련해 불충분한 측면을 언급했다.

 

더 과감하게 원금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탕감할 수 있는 부분은 없나 들여다 보고 있다는 대목은 정부 부처가 아닌 데, 좀 앞서 나간다는 인식이 들긴 한다. 부처 간 혼선 이유로 대통령실이 전면 부인하고 나서, 사퇴 얘기까지 나온다.

 

당원 투표 100%’ 경우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나 부위원장이 1위로 나오는 만큼, 당대표 하고 싶을 거라 여겨진다. 대통령 의중을 살피느라 출마가 불투명하다는 얘기는 들린다.

 

대통령 부부 만찬2번 초대된 김기현 의원 때문으로 보인다. ‘김장연대윤핵관장제원 의원이 공개 지지를 밝히고, 권성동 의원마저 총선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5일 선언한 마당이라, ‘김기현 당대표가 유력해서다.

 

나 부위원장 당대표 출마 포기해야 하나. “최근 전당대회 모습을 보면서 관전만 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그래서 조금 마음을 굳히고 있는 중이다KBS ‘여의도초대석나 부위원장 인터뷰가 오늘 전해졌다.

 

나 부위원장이 출마를 고집할 경우 당대표 선거가 혼선에 빠질 거로 보인다. 현재 나경원-안철수-김기현’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지만, ‘박정희 생가구미에서 5일 출정식을 가졌던 윤상현 의원도 변수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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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06 21:44 수정 2023.01.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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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