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발전의 결과는 민관이 함께 할 때 나온다”

최병길 가평군 부군수와 채성수 가평군 사회적경제협의회장, 민관협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 나눠

   

 

<김희경 기자>  정부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온 도시와 농촌 발전에 대한 로드맵 성공을 위해 민관이 협업하는 콜라보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가평군 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채성수)는 6일 가평군 부군수실에서 최병길 부군수와 면담을 갖고 도시와 농촌 발전을 위해 민관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채성수 가평군 사회적경제협의회장과 최병길 부군수는 민관이 실질적인 협업을 하여 정부의 목표를 실행해 나간다는 것은 결국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주도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관련한 사안에서도 민관이 정보교환의 단절과 홍보부족으로 실질적인 현실 적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초대사가 되는 민관 정보교환에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최병길 부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원사업 등을 보면 마을의 자립을 위해 자활의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 보조금에 의한 지원사업이 대세”라면서 “경쟁력 있는 온전한 자립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국비로 운영되는 관광지역의 주차장과 그와 관련된 시설 관리를 마을에 이전하고 대신 입장료를 받는 선순환방식의 경제 사이클을 가동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라며 지속적인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채성수 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좋으신 말씀이라며 화답한 후 “정부차원에서 기획되어 지자체에 하달되는 양질의 공모사업을 포함한 정책들이 온전히 지자체에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실질적인 정보교환에 힘써 나가자”고 밝혔다.

 

최병길 부군수와 채성수 회장은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사안에 대해 사회적 경제협의회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상황에 대한 결과물을 역으로 정부에 건의하여 탄력 있는 지역사회경제의 투명한 정책을 실현하는 발전적인 모델을 생산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제 도농발전 로드맵의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이 청사진이 현실화 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지혜와 의지가 필요한 순간이다.

작성 2023.01.07 21:09 수정 2023.0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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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