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평화유지군으로 근무 중인 방글라데시의 두 전투헬기 조종사가 화제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공군 역사상 초초의 전투 조종사다. 나이마 하크(Nayma Haque)와 타만나 이 룹티(Tamanna-E-Lutfy)라는 여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