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과 인성교육으로 생명존중 사상 고취

중부일보, 한국선진교통문화 연합회, K-EDU교원연합이 힘을 합쳤다

 

 

<김희경 기자>  중부일보(총재:임완수)와 한국선진교통문화 연합회(교육특별위원장:하세용), 그리고 K-EDU교원연합(수석부위원장:추치엽)은 9일 중부일보 총재실에서 좌담회를 갖고 보행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이는 최근 출산율 저하로 지자체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울퉁불퉁한 도로사정으로 인해 매년 많은 생명을 잃고 있어 생명존중의 차원에서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현재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유입에 올인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는 가운데,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하는 것 또한 인구소멸을 막는 방법이라는데 모두 공감했다.

 

2021년 기준, TAAS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12세이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23명중 스쿨존 내 2명의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2020년 기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만 65세이상 노인 교통사고 1093명 중 628명의 노인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혀 보행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성교육 또한 중요한 덕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속적으로 인성교육을 통해 ‘효와 예절’을 고취시키기로 합의했다.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교육특별위원장:하세용)는 계묘년을 맞이하여 생명 존중 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보행안전 자격증과정을 개설하여 보행안전지도사 1급과정과 강사과정을 개설하여 봉사헌신과 대국민 현장서비스등 캠페인 홍보활동과 계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행안전지도사의 역할로는 보행약자(어린이, 노약자 등)의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안전지도사 1급, 강사과정 수강생을 육성ㆍ배출하여 이들로 하여금 보행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역할을 담당케 하여 대국민 현장지원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중부일보 임완수 총재는 보행안전, 생명존중, 출산저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과 공동캠페인에 관한 이슈를 지면에 할애해 많은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작성 2023.01.10 20:05 수정 2023.01.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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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