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700만원 슈퍼쳇 수익’ 김어준, ‘오세훈 트라우마’ 어떡하나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오세훈-김어준' 포토, news1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사흘 만에 김어준 뉴스공장유튜브 슈퍼쳇 방송으로 1억원 이상 벌었다는 김어준 방송인이 오세훈 시장에게 안부 인사도전장을 냈다.

 

12일엔 편파 공정의식해서인지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면서, “안부 전해달라등 오세훈 시장과 친하지 않냐며 김 전 위원에게 에둘러 상흔을 드러낸 셈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하차한 일로 감정이 잔뜩 묻어 있는 안부 인사여서다. 김 전 위원도 오 시장이 아니라 서울시의회 조치로 편파 방송 해선 안된다란 뜻을 전했다.

 

그럼에도 자신을 쫓아냈는데 걱정하실까 봐 그런다는 너스레를 떨며, 축하해주는 김 전 위원을 통해 오 시장을 겨냥했다. 내친김에 오 시장 뜻이 아니라면, 서울시의회가 자신을 쫓아냈냐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왜 그렇게 짧은 순간에 큰돈을 벌 수 있나 해 보았더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방송에 시청자가 일정 금액을 직접 후원하는 슈퍼쳇이라고 한다. 균등한 후원금이 아닌, 특정인이 1회 최소 5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누가 얼마나 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얘기다. 수익 분배는 유튜버 70%에 유튜브 30%라고 해, 유튜브 측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할 만도 하다.

 

첫날 2433만원 수익으로 ‘KNL 강용석 나이트라이브’ 663만원의 3.7배에 달한다는 이데일리 통계다. 방송 첫주 100만명 목표도 무난할 것이란 매체 평가다.

 

왜 그렇게 오세훈 시장에게 날을 세운지는 TBS가 서울시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점도 있지만,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때 생태탕방송으로 오 시장과 루비콘강을 건너 앙금이 깊다.


36개월 후, 즉 오 시장 임기가 끝난 무렵에 맞춰 ‘TBS 컴백해 수익구조 1위 달성하고 20년간 방송하겠다는 호언을 낸 자체가 오세훈 트라우마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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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12 20:58 수정 2023.0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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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