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항의 시위

전 세계 학생들 거리로 나선다

사진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트위터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생전에 우리 인류는 환경재앙으로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간의 탐욕이 기후변화와 숨쉬기 힘든 미세먼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미국은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고, 미세먼지를 우리나라 쪽으로 날려보내는 중국은 완전히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이를 보다 못한 전 세계 학생들이 거리로 나선다. 15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3월 15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이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점점 심해지는 기후변화로 미래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는 이 학생들을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https://t.co/QCLNIG2baH 



서문강 기자
작성 2019.03.15 10:42 수정 2019.03.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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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