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 (Eun Jae)작가
여행을 다니면서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표현한다.
유화는 두텁다 무겁다 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맑은 수채화느낌이 나는 유화를 표현하고 있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은재 (Eun Jae)작가
여행을 다니면서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표현한다.
유화는 두텁다 무겁다 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맑은 수채화느낌이 나는 유화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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