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12~13일 여론조사는 ‘긍정’ 41.2% ‘부정’ 56.6%로 지난주 대비 ‘긍정’ 0.1% 올랐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1.0% ‘민주당’ 42.9% ‘무당층’ 11.0%로 오차 범위내 접전이란 분석이다.
‘대출 탕감 불화’ 논란 중심에 선 나경원 전 의원 관련 당원 대상 조사는 ‘김기현’ 32.5% ‘나경원’ 26.9% ‘안철수’ 18.5% ‘유승민’ 10.4% ‘윤상현’ 1.6% 순이다.
대통령 지지층 대상 조사엔 ‘김기현’ 35.2% ‘나경원’ 29.4% ‘안철수’ 15.6% ‘유승민’ 6.3% ‘윤상현’ 4.8% 순이다. 당원 대상, 대통령 지지층 대상 조사 모두 김기현 의원 당선 순위로 바뀌었다.
하태경 의원이 12일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연해 대통령 신뢰가 깨지면 나 전 의원의 높은 지지율이 물거품이란 얘기가 현실로 드러난 셈이다.
실제 여론조사 믿고 당대표 출마 고심한다던 나 전 의원 사직서를 전격 수리, 기후대사직까지 해촉하고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순방을 떠난 대통령이다.
“더 큰 정치인의 길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란 말도 하 의원은 덧붙였다. ‘친윤’ 정치인에서 ‘반윤’ 찍혀 “정치가 완전히 끝날 수도 있다”는 이유로 나 전 의원 지지층 대부분이 대통령 지지층이어서다.
앞선 한국갤럽 10~12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5% ‘부정’ 57%였다. 뉴스토마토 9~11일 여론조사는 ‘긍정’ 38.3% ‘부정’ 59.3%였다. 공동 NBS 9~11일 여론조사는 ‘긍정’ 37% ‘부정’ 54%였다. 뉴스핌 8~9일 여론조사는 ‘긍정’ 41.7% ‘부정’ 54.9%였다.
쿠키뉴스 7~9일 여론조사는 ‘긍정’ 38.0% ‘부정’ 58.0%였다. 차기 당대표 당내 ‘나경원’ 30.7% ‘김기현’ 18.8%였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선 순위가 완전 바뀐 셈이다. ‘용산 교감 이미지’ 때문이란 분석이었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결과는 각 홈페이지를 참조했고, 세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