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질랜드 총격 테러로 희생된 49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전 세계 문명국들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웃 나라인 호주는 스콧 모리슨 총리의 요청으로 조기를 내걸었다.
인종주의와 종교적 갈등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번 총격 테러를 코미안뉴스는 강력 규탄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