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격 테러 애도 물결

전 세계 문명국에서 희생자 애도 및 그 가족 위로



뉴질랜드 총격 테러로 희생된 49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전 세계 문명국들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웃 나라인 호주는 스콧 모리슨 총리의 요청으로 조기를 내걸었다.   


사진 = 스콧 모리슨 트위터


인종주의와 종교적 갈등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번 총격 테러를 코미안뉴스는 강력 규탄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정명 기자
작성 2019.03.16 07:17 수정 2019.03.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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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