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피는 무궁화여,
시인 김 현 철 Kim Hyun Chul
아호/후광 (後光)
다시 피는 무궁화여
이제 무궁화가 필 때즘에
화합하는 국운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끈기와 인내로 새벽이슬 위에 피어
태양이 작열하면 꽃 봉을 오므리는 무궁화
애달팠던 이 땅의 함성도
무성한 숲의 바람에 식히며
자주민족통일로
가야하는 먼 길
모두 손잡고 민족의 저력으로
일어나야 한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다시피는 무궁화여,
시인 김 현 철 Kim Hyun Chul
아호/후광 (後光)
다시 피는 무궁화여
이제 무궁화가 필 때즘에
화합하는 국운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끈기와 인내로 새벽이슬 위에 피어
태양이 작열하면 꽃 봉을 오므리는 무궁화
애달팠던 이 땅의 함성도
무성한 숲의 바람에 식히며
자주민족통일로
가야하는 먼 길
모두 손잡고 민족의 저력으로
일어나야 한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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