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효종합건설㈜이 서울 구로구 가산동 144-5번지에 오피스텔 “G밸리 노블루체 스위트”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더효종합건설㈜에 따르면 “G밸리 노블루체 스위트”는 4개의 동으로 구성된다. 각 동은 지하1층 ~ 지상14층 각 52실로 오피스텔 208실 근린생활시설 9실이다. 단지는 전용면적별 29.75㎡ A타입 155실 A-1타입 13실 A-2타입 1실 B타입 39실로 구성되며 전용률이무려 73%로 실사용 공간을 극대화했다. 세대간 동간거리를 유지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이고 옥상정원 및 북카페와비즈니스룸 등 입주민을편의를 위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기 공급된 오피스텔 2,652실 중 원룸의 비율은 80%로 압도적으로 많다. 이곳은 1.5룸과 2룸의 비율이 약 19%로, “G벨리 노블루체 스위트” 아파트형 2룸 오피스텔이 준공되면 희소성, 수익성, 환금성, 시세차익 등 수익형부동산의 모델이 된다.
G밸리 노블루체 스위트 2룸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건설되는 G밸리는 입주기업 1만2천개로 종사원수가 15만명인데 향후 3년 내 서울2020 프로젝트의 하나인 넷마블 39층 사옥과 현대건설 지식산업센터 건설로 종사원수는 25만명까지 늘어난다. 이들중 1,2인 가구가 대부분으로 가산, 구로디지털 내 원룸 오피스텔의 비율은 80%가 넘는다.
이러한 가운데 ‘G밸리 노블루체스위트’는 가산에서 매우 희소한 전 세대 2룸구조(거실1, 방2)에 선호도 높은 3Bay 설계의 아파트형 주거공간으로 신혼부부 거주에도 적합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G밸리 노블루체스위트’는 ㈜더효종합건설 책임시공으로 코리아신탁과 (주)비와이디산업개발에서 시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을 실시하고 있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문의 및 방문예약과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02-6049-2637